어린이를 위한 바보 빅터-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의 이야기
- 지은이
- 호아킴 데 포사다
-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 페이지수
- 176쪽
- 대상
- 초등5,6학년
<<책 소개>>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중연설가이자
동기부여 전문가인 <마시멜로 이야기>의
저자 호아킴 데 포사다가 집필한
<바보 빅터>의 어린이 버전이다.
실제로는 천재였음에도 스스로 바보라 믿으며
17년간을 ‘바보’로 살아왔던 멘사 회장 ‘빅터 세리브리아코프’라는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원작의 재미있고 탄탄한 스토리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해석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깨닫게 해주는 감동 에세이이자
스스로 변화할 수 있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자기계발서다.
사회적 이슈를 넘어 당장이라도 내 아이의 일이
될 수 있는 ‘학교 폭력’, ‘왕따’ 문제 등
실제에도 있을 법한 흥미진진한 학교생활 이야기를 다루며,
부모들과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실생활의
갈등과 고민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누구에게나 숨겨진 재능과 가치가 잠재되어 있으며,
그것을 찾아낸다면 웅대한 비상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은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는
스스로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참된 지침서가,
아이들에게는 잠재된 자신감을 키워주는
훌륭한 지혜서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