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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태조 왕건과 삼국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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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한예찬 |
출판사 : 영림카디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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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페이지수 : 1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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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7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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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역사/인물 |
대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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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보기 |
후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장편역사소설. 신라가 분열된 뒤 일어선 왕건과 궁예, 견휜 등 영웅의 활약과 죽음, 후삼국의 통일을 이루었다. 원색 삽화와 함께 엮었다.
 독자서평
왕건이 삼국을 통일을하고 죽을때 까지의 이야기
태조 왕건과 삼국통일은 후삼국시대의 지고 이기는 흥미진진한 전쟁 이야기이다. 이야기를 잠깐 쓰자면.
신리의왕자 궁예는 버림받아 유모가 길렀다. 궁예는 절에있다가 세상을 구하려고 양길밑에 있다가 배신해서 나라를 세웠다. 이무렵 남쪽도 견훤이 후백제란나라를 세웠다.
왕거은 궁예밑에 있다가 궁예가 난폭해지자 여러장군들과 쿠데타를 일으켰다. 드디어 왕건과 그의 라이벌인 견훤이 전쟁을 했다. 처음에는 왕건이 지다가 나중에는 견훤이 밀렸다. 거기다 후배제는 견훤의 후계자 문제로 자식들이 다투었다.
왕건은 이끼는 자식을잃고 도망쳐온 견훤과 후백제를 멸망시켜 삼국 통일을 이루었다. 이 책의 마지막은 왕건이 박술희 장국에게 훈요10조를 남기고 승하하시는 것으로 끝난다.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인터넷서점 http://www.yes24.com / geniusri 님이 쓰신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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