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제목 : 재치가 배꼽 잡는 이야기 |
|
|
 지은이 : 조호상 글/김성민 그림 |
출판사 : 사계절 |
|
|
|
전체페이지수 : 112쪽
|
정가 : 6500원 |
|
|
| 구분 : 전래동화 |
대상 : 초등 2 |
|
|
| 내용보기 |
누가 말도 안되는 소릴 할 때 화가 버럭 난다고 화부터 내면 오히려 손해만 보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일수록 화는 뒤로 하고 재치를 발휘해야 한다. 재치있는 행동 덕분에 좁쌀 한톨로 장가도 가고, 강아지 한 마리로 호랑이를 왕창 잡기도 한다. 어찌보면 말도 안되는 우스개 같지만, 그 속에서 옛사람들의 기지와 해학을 볼 수 있다.
 미디어 서평
좁쌀 한 톨로 장가들었대요
'마르지 않는 옛 이야기 샘' 시리즈 <재치가 배꼽 잡는 이야기>가 나왔다. '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 등 우리 전래동화 가운데 해학성이 뛰어난 이야기 일곱 편을 실었다. 좁쌀 한 톨밖에 없는 총각이 어느날 색싯감을 구하러 길을 떠났다. 날이 저물어 인가에 머물며 주인에게 좁쌀을 맡겼는데, 그 좁쌀을 쥐가 물어갔다. 총각은 좁쌀 한 되를 주겠다는 주인의 제안도 거부하고 그 쥐를 잡아 길을 떠난다. 똑같은 방식으로 쥐는 고양이가 되고 나중엔 황소로 변해 이를 이용해 혼인까지 치른다는 이야기. <한겨레신문 98/09/15>
|
|
|
|
|
|
|
|
|
|
|
|
H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