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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선정 2000년 좋은책 100선-1[초등부] |
<동화>
♤꿈꾸는 요요(홍윤희·대교출판)
인간 뇌세포를 이식받은 실험쥐 요요가 실험실을 떠나 인간 세상에 뛰어들면서 겪는 다양한 경험을 담았다.
♤까보 까보슈(다니엘 페나크·문학과지성사)
버림받은 개가 진정한 친구의 자리를 되찾게 되는 이야기.개와 사라의 우정을 유머와 익살로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위대한 마법사 오즈(프랭크 바움·문학세계사)
도로시가 회오리바람에 실려 신기한 환상의 나라 오즈에 가면서 겪는 재미있는 여정을 그린 책.
♤해리 포터와 마법의 돌 상·하(조앤 롤링·문학수첩)
고아로 친척집에서 구박받으며 자라던 해리 포터가 마법학교에 가면서 겪는 모험을 담았다.
♤바빠요 바빠(윤구병·보리)
마루가 사는 산골 마을의 바쁜 가을날을 담았다.식구들마다 제 각각 다른 역할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끝없는 이야기 1∼3(미하엘 엔데·비룡소)
엄마가 죽은 후 내성적이 돼버린 바스티안이 우연히 책을 읽고 그 속의 모험에 빠져든다.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사계절)
병아리의 탄생을 보려고 양계장을 나온 암탉이 자기와 다르게 생긴 오리를 지극한 사랑으로 키워내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았다.
♤복실이네 가족사진(노경실·산하)
따스한 가족 이야기.막내 아들만 위하던 엄마를 비롯해 온 가족이 넷째 딸 남실이를 잃으면서 서로 위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그렸다.
♤은사리야 잘 있니?(이영옥·산하)
분단의 아픔과 실향민의 한을 그린 단편 창작동화를 한데 엮었다.할아버지·아버지 세대의 아픔을 어린이들이 공감하게 잘 형상화했다.
♤애니의 노래(미스카 마일즈·새터)
생명과 죽음에 관한 어린이의 의문을 한 인디언 가족의 소박한 삶을 통해 풀어준다.
♤구멍 속 나라(박상률·시공주니어)
판타지 동화.슬기로운 슬구와 배짱 두둑한 먹구가 구멍 속 나라를 돌아다니며 모험을 펼친다.
♤왕땅콩 갈비 게으름이 욕심쟁이 봉식이(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우리교육)
불명예스러운 별명 ‘왕땅콩 갈비 게으름이 욕심쟁이’를 떼내기 위해 온갖 계획을 세우는 봉식이의 하루.
♤나쁜 어린이 표(황선미·웅진닷컴)
일선 학교에서 시행되는 ‘나쁜 어린이 표’제도를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동화.삽화가 생동감을 더한다.
♤사과나무 위의 할머니(미라 로베·중앙출판사)
‘오스트리아 아동 도서상’수상작.할머니가 없는 안디가 어느날 두 할머니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아기 캥거루와 겁쟁이 토끼(파울 마르·중앙출판사)
‘독일 청소년 문학상’과 ‘그림 형제상’등을 받은 독일 동화.캥거루·토끼·강아지·방울뱀 친구들이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이야기.
♤똥이 어디로 갔을까(이상권·창작자비평사)
어린이들에게는 더럽기보다 즐거운 유희거리인 ‘똥’을 소재로 한 다섯 편의 동화를 묶은 창작 동화집.
♤날아라 나무새(이경순·현암사)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창작동화.초등학교 5학년 한결이가 나무새 한 마리를 따라 과거여행을 한다.
<그림동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관(메리디스 후퍼·국민서관)
미술관에 걸린 그림 속 개들이 잔치를 벌인 후 집을 잘못 찾아간다는 줄거리.
♤오른 발,왼 발(토미 드 파올라·비룡소)
보비의 가장 친한 친구 할아버지가 뇌졸중에 걸려 쓰러지자 보비가 할아버지에게 걷고 말하는 것을 가르쳐 드린다.
♤왕손가락들의 행진(임정진·웅진닷컴)
한글을 막 익힌 6∼7세 어린이용 창작동화.손가락빨기를 좋아하는 어린이가 자신을 흉내내는 어른을 보고 버릇을 고친다.
♤콩콩이와 대장간(최준식·현암사)
의성어·의태어를 반복해 유아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어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창작 그림책.
<과학>
♤바다 탐험(데이비드 램버트·다섯수레)
거대한 해저 화산,괴상하면서도 아름다운 물고기들,용감한 탐험가들 등 바닷 속과 이를 둘러싼 놀라운 세계를 보여준다.
♤스쿨버스 1∼10(조애너 콜 등·비룡소)
어린이들이 과학에 쉽게 다가가는 길을 열어주는 책.정수장·땅 밑·태양계·바닷속·공룡시대 등 책별로 다른 주제를 다룬다.
<기타>
♤나란나란 세계사 도란도란 한국사(이원복·김영사)
세계사와 국사의 주요 장면을 비교해 볼 수 있게 구성한 역사 만화서.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김병렬·사계절)
독도 문제의 정확한 역사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쓴 글.딱딱한 자료를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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