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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쓰는글

제목 왜그랬을까요? (마음의 글)
글쓴이 딸기세로
제가, 부모님께 잘해 드렸어야 하는건데요.
아무래도 후회가 되는것 같습니다. 부모님을

존경하는 저의 마음은 왜? 않나타나는 걸 까요?
정말, 지금까지 부모님들께 잘않해 드려서... 너무나..
제가 제 자신을 못박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부터라도... 부모님께
잘해 드리고 싶습니다.



---------------------------------------------------------마음의 글 2편의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