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문덕 장군은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하여 나라를 지킨 사람인것 같고 주몽은 고구려를, 해모수는 부여를, 온조는 백제를, 박혁거세는 신라를 세웠다.  그리고 신라는 삼국 통일을 했기 때문이다. 후삼국에서는 견훤은 후백제를 궁예는 후고구려를 세웠다... 후고구려의 이름을 고려로 바꾼 왕건도 자랑스럽다 왜냐하면 삼국 통일의 꿈을 이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