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 3편을 읽고
그리스 로마 신화  첫번째 이야기는 에우로페와 카드모스다.
카드모스는 황소를 타고 수평선 너머로 동생 에우로페를 찾다가 테베라는 도시를 지었고 에우로페는 크레타 섬의 여왕이 되었다. 이후 크레타 섬의 그리스 등을 이름 따서 유럽이라고 지었다. 나는 카드모스와 에우로페를 존경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두번째 이야기는 에로스(큐피드)와 프시케의 사랑이다.
어느 나라의 공주인 프시케가 예뻤으나 청혼하는 사람이 없어 신탁을 받기로 했다. 신탁은 신랑이 괴물이라고 했다. 하지만 원래는 신랑이 에로스였다. 어쩌다 아프로디테가 화가 나서  에로스한테 사랑의 화살을 쏘아 못난 남자를 만나려고 말 했으나 에로스가 실수로 자기한테 쏘아 사랑하게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인 것 같다. 그리고 에로스가 "사랑은 의심과 함께 있을 수 없다."를 잊에 버리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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