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강슛을 읽고......
승학초등학교 5학년2반 최연화
이 이야기는 폴란드와 도이칠란트의 대한 이야기이다. 이 때는 폴란드와 도이칠란트가 싸우고 있을 때 이야기이다.폴란드와 도이칠란트의 축구경기를 포란드의 경기장에서 열었다. 이번 게임은 그냥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민족의 대결이었다. 축구게임을 시작하기전에 폴란드의 대기실에 도이칠란트의 젊은 장교가 와서 만약 도이칠란트에게 이긴다면 모조리 총살할 것이라고 하였다. 폴란드 제군들은 축구게임을 하기전에 조국이냐 목숨이냐정말 곤란했을 것 같다. 만약 나라면 목숨을 택했을 것이다. 그런데 폴란드 제군들은 조국을 택했다. 정말 감동적이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다니...... 그래서 결국 폴란드 제군들은 주게 되었다. 죽음의 강슛의 주제는 나라를 사랑하자라는 것인것 같다. 죽의 강슛은 우리에게 조국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것 같다. 난 아마 목숨을 택해서  도이칠란트 사람들에게 돈을 받아서 조국을 버리고 목숨을 택할 것 같다. 나라를 사랑하자에 대한 내 마음은 나도 꼭 폴란드 제군들처럼 우리 조국을 택하고 싶다. 그런데 나의 심리는 왜그럴까? 나라를 사랑하려면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해결해가면서 조국에 대한 사랑을 키워가야겠다. 예를 들자면 쓰레기 줍기, 돈아겨쓰기, 나라를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 되기.이런 작은 일을 하다가 큰일을 하면  애국심이 걸러 질 것이다. 죽음의 강슛은 정말 감동ㅊ적이다. 나도 그렇게 애국심을 크게 길러서 아름다운 조국을 만드어 낼것이다.
우리 모두 나라를 사랑하자!!
미소~~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