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아이가 이쁜 노란 반지를 샀습니다.
그런데 그 반지 안에는 태극기 구슬이 있었습니다
그 구슬은 우리나라를 상징 하는 뜻이 었습니다.
순간 그 아이는 너무 비쌀까봐 걱정은 했습니다.
"어떡하지 이거는 비싼돈 을 내야 할 텐데".....................
엄마 생신이신데 .................
저기 꼬마야 그 반지 엄마 생신으로 주실라 그러는 거지?
네.........
그거 20000원인데7천원으로 깎아 줄께
정말요? 고맙습니다!
다음날 학교에서...........
정말이야
응! 그래서 엄마가 기뻐하셨어!
어 그래....
학교중에서 한명이 그 악세사리가게로 갔다
아주 이쁜 금 보석 반지가 있었다
우와 이거 이쁘다!
너무 비쌀텐데.....................
엄마가 이걸 받으시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하고 가게 언니 눈치를 봤다.
저기 꼬마야
(이제 깎아준다! 우와)네.......
그 반지 깎아줄까?(아니요 라면 깎아주고 네 하면 안 깎아 줘야지 그래야 제가 어떤 작전을 하는지 알지? 아까 내 눈치를 봤잖어)
네..
으이구 안 깎아줄거야
왜요?
너 그거 사고 싶어서 그러는거지?
네... 어떻게?
저번데 그 아이는 눈치도 안 보고 진짜 걱정하는 표정이었지만..... 너는  눈치를 보고 진짜 걱정하지 않은거 같았어..........................................................
네.......... 안녕히 계세요?
그래....
다음날 학교에서.........
내가 거짓말을 쳐서...............
어떻게 그걸 알지?
그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