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 많은 소년-

옛날에 소년과 나무가 살았습니다. 소년은 나이가 들면서 나무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나무는 아무런 대가없이 사과, 가지, 몸통, 쉴 수 있는 곳을 주었습니다. 그래도 나무는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소년은 스스로 하지않고 도움만 밭으면서 살아가는것 같다. 내가나무였다면 그래도 친구니까 가지는 주었겠지만 다른 것는 주지 않았을것 같다. 그리고 내가 소년이였다면 미않해서 무었을 달랏고 말도못햇을 텐데..... 소년은 참 비겁한것 같다. 나무는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줄만큼 소년을 좋아했다. 그런데 소년은 해주는 것도 없이 바라기만 하면될까? 소년은 참 나쁘다. 나도 앞으로 다른 친구에게 나무 같은 친구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