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독서/영화감상문

독서/영화감상문

제목 타잔
글쓴이 강련보
타잔을 봤다. 그런데 내가 봤던 것이었다. 그래도 봤다. 타잔에서 고릴라도 나왔고 코끼리도 나왔다. 또 사냥꾼하고 해적하고 여자도 나왔다. 그래서 여자가 집에 돌아가려고 했는데 해적이 감옥에 가두었다. 그런데 친구 고릴라와 코끼리가 쇠를 부셔서 타잔이 사냥꾼이 고릴라를 못잡게 했다. 그런데 사냥꾼이 죽었다. 그 다음 맨 마지막엔 여자와 타잔이 같이 살게 되었다. 참 재미있었다.
다음글
NRG
이전글
타잔을 보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