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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화감상문

제목 타잔을 보고 나서
글쓴이 서은지
' 타잔'을 보았다. 타잔을 보고 나서 재미있었던 점, 기억에 남는 점을 말할 려고 한다. 먼저 재미있었던 점은 타잔이 코끼리 털을 뽑는 게 재미있었다. 순간 코끼리는 얼마나 당황했을까? 제일 신기했던 장면은 타잔이 어린이에서 바로 어른이 되는거다. 진짜 놀랍다.
제일 힘냈으면 한 장면은 타잔이 배에 갇혀서 힘들어하는 모습이다. 타잔이 안타깝다. 제일 재밌는 장면2는 타잔이 덩굴을 타고 돌아다니고 제인이 낭떠러지 사이에서 헤매는 것이다. 타잔은 다이너소어보다 훨씬 재미가 있었다. 계속해서 슬픈 장면은 타잔이 제인과헤어지는 것이다. 쯧쯧쯧...... 안됐다. 타잔이 제인ㄴ과 살면서 정글을 다니는게 제일 재밌는 장면3인것 같다.
영화를 보면서 정글의 모습에 대해 알게 되었다. 타잔이 살아있다면 지금은 몇 살, 사는 곳, 친구, 생김새를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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