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숲에 고릴라숲이 있었습니다. 타잔은 숲속의 고릴라 인간이었습니다. 타잔은 어린 시절에는 고릴라 터크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어느새 용감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어디서 총소리가 울려서 터크는 고릴라들을 깊은 숲속으로 피신시켰습니다. 제인이 위험할 때 타잔이 제인을 구했지요.
"타잔~~~"
  "제인~~~~"
타잔과 제인은 서로 대구를 해서 친해졋습니다. 어느날 타잔이 떠나자 칼라는 매우 슬퍼했지요. 타잔은 배에 끌려가서 감옥에 갇혔지요. 갑자기 배가 이리저리 기울어졌어요,
그러다가 꽝! 하는데 코끼리 탠터와 턱이 있었지요. 마침내 물리치고 타잔은 제인을 배웅하러 바다에 갔습니다. 제인은 타잔과 함께 정글에 남아 있겠다고 마음 먹어서 배에서 뛰어 내렸습니다. 제인과 타잔은 행복하게 살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