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나라에 글을 쓴지 1년이 거의 다 되었다.
요즈음에는 글나라를 소홀이 써서 엄마께 꾸중을 들었다.
벌써 1년이 지나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간다. (아니면 내가 너무 즐겁게 보냈나?)
우리오빠는 4년이나 지났다.
나는 아직 오빠를 따라갈 실력정도는 아니지만 글나라를 더욱 더 열심히 하면오빠 만큼이나 실력이 향상 될 수 있을 것이다.
친구들한테 '글나라' 라는 사이트 아냐고 물어보았더니 아는 친구가 하나도 없었다.
나는 이 글쓰는 사이트를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다. 왜냐하면 이 사이트는 서술, 논술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이트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것 같다.
그런데 요즈음에는 계속 독서감상문은 안쓰고 시, 일기 이런것만 쓰니까, 이제는 독서감상문도 많이 써야겠다.
앞으로도 열심히 글을 써서 국어 성적도 올려보아야겠다.
2년이 지나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이런 일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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