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독서/영화감상문

독서/영화감상문

제목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글쓴이 이동환
난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었다. 어느 한 소년이 살았는데 그 소년에게는 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 그 소년은 심심할때 나무 가지로 그네를 타고 더울땐 나무밑 그늘에서 땀을 식히고 나뭇잎으로 왕관을 만들어 재미 있게 놀았 습니다.
그 소년도 이제 나이가 들어 저 멀리 떠났습니다.
어느날 소년이 나무가 있는데로 찾아왔습니다. 나무는 소년이 돌아와 기뻣 습니다.
소년은 나무에게 돈이 필요 하다고 말하였 습니다.
나무는 돈을 얻으려면 나의 사과를 따가라 하며 사과를 주었습니다.
소년은 사라지고 어느날 소년이 찾아와 집이 필요 하다며 나무 가지를 가져 갔습니다. 그러나 나무는 행복했 습니다. 그리고 그 소년이 늙어 배를 만들어야 한마녀 몸통을 가져 갔고 마지막으로 찾아와 앉아 쉴 자리가 필요 하다며 밑동에 앉았습니다. 그래도 나무는 행복했 습니다. 나무는 소년에게 아낍멊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