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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화감상문

제목 친구를 사랑하는 나무(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글쓴이 김윤진
한 소년은 나무와 친구였다. 그 나무는 소년이 바라고 있는것을 다줬다. 나무는 소년에게 나뭇가지와 열매와 다 줬는데도 행복하였다. 소년이 바라는 것을 다 줬기때문일거다. 그 나무같은 사람은 부모님이다. 부모님은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해준다. 그리고 소년같은사람은 오빠와 나일것 같다. 오빠와 내가 엄마아빠께 해주라고 하는것은 우리가 하라고 있는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소년이 바라는것을 나무가 주지않았다면 소년은 돈도 없고, 앉을 자리도없고, 배도 없어서 힘없이 죽었을 것이다. 나무는 정말 착하다. 소년에게 소년이 바라는 것을 모두 주고나서의 나무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기뻐했으면 소년이 바라는 것을 모두 주어서 기뻣을거고 슬펐으면 자기 몸이 아파서 슬퍼했을것 같다. 나에게 나무처럼 해주는 사람은 부모님이나 가족이다. 우리가족은 내가 해주는 것을 안해주면 내가 삐껴서 울기때문에 내가 하고싶은것을 하나도 빼고 다 들어준다. 우리가족은 나에게 도움을 주는 도우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