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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낌없이 주느 나무를 읽고
글쓴이
곽보현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었다. 나무는 소년에게 왕관, 사과, 나무그늘, 몸통, 나뭇가지를 주었다. 나무같은 사람은 남을 마음을 잘아는 사람이다. 소년같은 사람은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다. 소년은 아무것도 받지 않았다면 나무는 튼튼하고 공기가 더 맑아진다. 나무의 마음은 몸통을 주어서 고통을 받고 아픔을 받아서 나무의 마음은 슬플것 같다.
나를 나무처럼 해주는 사람은 부모님이시다.부모님은 빨래도하시고 등등을 하신다. 나는 부모님을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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