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서 달려라 막시란 책을 받아 읽었다.
내용은 막시는 밖에 나가는 것을 정말 무서워 하였다.
하지만 장래희망은 일편단심 모험가 였다.
밖에 나가는 것을 그렇게 무서워 하는데 모험가라니 난 기가 막혔다.
그런데 어느날 릴리가 찾아와 막시와 상어떼가 모여 있는 곳 으로 가자고 하여 결국 밖으로 나와 상어떼가 있는 곳으로 갔다.
상어떼의 대장 칼데리야는 차 유리창을 닦고 있었다.
왜냐하면 대장은 돈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막시는 아버지가 책을 사오라고 하여 책 방에서 막시는 아이가 도둑질을 하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오리려 릴리의 외투와 어머니 핸드폰을 빼았겨 놓치고 말았지만 막시는 끝까지 추격했다.
추격하는 도중 외투를 찾고 그 외투를 불쌍한 사람에게 도와주고 지하에서 외다리 아저씨와 외다리게 해적도 만나고 결국 어느 건물에서 핸드폰을 찾았다.
겁장이 이지만 막시는 모험가 소질이 있는것 같다
막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