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어는 학교에 할아버지선생님이 이학년이반을 가르치고 있었다.
그래서 일반아이들 할아버지선생님이라고 놀려댔고,일반은 예쁜아가씨선생님이
가르치고 있었다.
이반아이들은 일반아이들을 부러워했었지만 일반아이들이 놀려대기만 해서
화가 날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일반아이들이 놀리면 한마디씩 했다.
다음날 이반선생님은 자기가 구년전에 있었던 사진을 갔고 오라고 하셨다.
다음날학교에서 이반 선생님은 구년전 있었던사진을 복도창에 붇여두는 것이었다.
빨개벚고 사진 찍었던 친구들은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졌다.
일반아이들은 매일마다 자기 선생님을 자랑하러 왔다.
그럴때마다 이반아이들은 화가 쏘사올랐다.
나도 그럴때면 열불이 나서 발로 차고 싶다.
이반아이들은 바보같다.
왜 일반아이들이 놀릴때 왜 가만히있을까?
나라면 큰코 다치게 해줄거다
하지만 우리반 선생님도 늙은선생님이면 실망할 마음이다.
'내가 쓰는 찬스카드'라는 책이 우리집에 있는데
그것도 이책처럼 똑같이 삼학년에 올라간 친구들이 아주 예쁜선생님을 만난다고 생각했는데 늙은 선생님을 만나서 실망을 한책이다.
내생각:하지만 우리선생님은 아주 젊고 아름다운선생님이라서 다행이다.
그럼 '우리 선생님은 늙은 선생님'이야기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