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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화감상문

제목 소년과 나무(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글쓴이 강덕현
소년은 어릴때 나무와같이 놀았다. 사과도 따먹고, 그네도 타고, 그늘 아래에서 잠도 잤다. 세월이 흘러 소년은 성장했다. 그래서 사과를 따서 돈을 벌고 가지를 네어 집을 짓고 줄기를 베어 배를만들었다. 그래도 나무는 행복했다. 나무같은 사람은 선생님, 부모님, 식당아줌마 등등이 있다. 그리고 소년같은 사람은...... 잘 모르겠다. 소년이 아무것도 받지못했다면 금방 죽었다. 나무의 마음은 아주 기쁘고 기분이 좋았다. 나는 소년같은 사람이다. 이유는 엄마한테 잘 덤벼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