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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화감상문

제목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글쓴이 최성용
소년은 받은것이 다 나무때문이다. 왜냐하면 자기가 한일은 없고 나무가 다 해줬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년은 약간 게으름뱅이인것 갔다. 왜냐하면 자기가 한일은 없고 모두 나무가 도와줬기 때문이다. 소년에게 가족이 있으니까 엄마나 아빠한테 부탁하면 될텐데 난 소년이 너무 마음대로 하는 것갔다. 나도 문화원에 올 땐 돈을 가져온다. 하지만 소년같이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 소년이 이제 아무것도 필요없을때 나무에게 자고싶어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주었다. 난 나무의 마음이 정말 슬플것 갔다. 왜냐하면 자긴 한일 없으면서 나무에게만 시켜서 슬플것갔다. 그리고 나무는 늙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소년은 잘 살고 있으니 얼마나 나무의 마음이 슬플까?
난 소년이 자기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혼자만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