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소년에게 사과, 왕관, 나무그늘, 나뭇가지, 몸통을 주었다. 그리고 나무같은 사람은 남의 말만 믿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소년 같은 사람은 은혜갚을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다.
소년이 아무것도 받지 않았다면은 나무가 튼튼 하게 살수있고 공기를 맑게 해 주었는데도 소년은 나무에게 물건을 요구 했다.
나무의 마음은 겉으로는 좋다고 했는데 마음속으로는 아주 슬퍼 했을 것 같다. 이유는 그 소년에게는 슬프게 보이지 않으려고 애쓴다. 마음 속으로 슬픈 이유는 자기의 몸통이 하나씩 잘려서 나가는 고통과 아픔을 느낄수 있기 때문에 인것 같다.
나에게 나무처럼 해주는 사람은 우리부모님이다. 우리 부모님은 해달라고 하는 것을 다 해주신다. 그래서 부모님께 감사드려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실천을 못하고 있다.
소년과 나무 같은 사람이 되지 안고 아주 지혜로운 사람이 될것이다. 그리고 부모님꼐 효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