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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화감상문

제목 천재소년 콘라트
글쓴이 장희정
내가 이 책을 읽기 시작한후, 앞의 내용이 약간 재미가 없었따. 이쁜아... 우웩! 참이상했다. 하지만 뒷 부분이 너무 흥미 진진해서, 나도 모르게 책속에 빠져들었다. 지은이가 참 대단하기도 했다. 어느날, 바톨로티 부인에게 소포가 배달됬다. 항상 이상한 취향이던 그녀에게 아이가 배달사고로 배달되었던 것이다. 콘라트는 키티라는 여자아이와, 친하게 된고, 에곤씨라는 사람이 아빠가 된다. 그리고 얼마후, 정이 들었을 때 하늘색 제복 입은 사람들이 콘라트를 데리고 가려고 했지만, 에곤, 바톨로티,키티가 도와준 덕분에 콘라트는 계속 행복을 누렸다는 내용이다. 나느 하늘색 제복입는 사람들이 나올 땡 너무 마음이 조마조마 했었다.여기에 나오는 인물들은 참 마음이 따뜻한것 같다.맨 처음에 콘라트를 괴롭힌 남자 아이들이 진짜 있으면, 한대 패 주고 싶었다. 나는 속으로,'주먹이 운다. 울어!' 큼...... 나는 이 깡통 소년을 읽고, 느낀 것도 많고. 생각한것도, 많은 것같다.
먼저, 남을 도와 줄수 있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또, 그런 아름다움이 콘라트를 행복할수 있게, 했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