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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화감상문

제목 파브르 아저씨께
글쓴이 이광희
파브르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사는 광희라고 해요.

아저씨의 발명 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어요.

아저씨는 정말 대단해요...아저씨는 아저씨의 꿈을 정해놓고 이룬 사람이잖아요..

저의 어릴적 꿈은 경찰이었는데......

경찰은 공부를 잘해야 된데요......

그래서 제가 가능한 일일지 걱정도 되요...

아저씨가 곤충을 사랑 하는지...아니면..발전하려고 호기심을 들이는 건지..

저는 곤충을 사랑 하는건 모르겠구요..

어렷을때..시골 할머니댁에 가서 곤충을 구워 먹었던 기억은 나요...

저도 이제는 곤충을 아껴야 되겠어요

아저씨는 꿈과 할일을 다하고 돌아가신것 같아요

저도 제 꿈만 이루면 좋을텐데..

제 큰 꿈은 나라의 도움이 되는 일이에요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싶어요

아저씨는 어렷을때 집에서 살지 않았지요?

삼촌집에서 살았지요? 집이 그렇게 가난할 정도 인데도..곤충박사가 된걸 봐서는 발명 하는 실력이 정말 대단한 지를 알겠어요

저는 집에서 편안히 사는 것도 모잘라서..메일 엄마한테 이것 사주라 저것 사주라..하는데..

아저씨한테 정말 많은것을 배운것 같아요..

이제 그만 써야 할것 같네요...11월 9일...

컴퓨터실에서....-광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