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사이드 아웃'을 읽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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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명현 |
오늘은 '디즈니 픽사 스토리북'이라는 책에서 인사이드 아웃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영화에서 재미있게 보아서 책으로도 한 번더 읽어 본 것이다.
나는 이 책에서 이 부분이 인상깊다. 바로 라일리의 상상 속의 동물인 빙봉이 기쁨이가 사라지지 않다록 로켓에서 빠져나와 빙봉이 사라질 때의 모습이 너무 인상깊다.
왜냐하면 남을 위해 자신이 희생하는 것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있긴 있다. 바로 언니의 옷을 바구니에 넣어야 하는데 그것을 내가 해준 것이다.
역시 남을 위해 희생하는 것은 멋진 것 같다.
앞으로도 남을 위해 희생을 많이 해야 겠다.
-4학년 박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