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일기/생활문/수필

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재미있는 선생님
글쓴이 이승필
`뭣이라`!나는 엄마의 말을 듣고 나는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우리 담임 선생님이 아프셔서 새로 오신 선생님이 바로 우리 누나의 논술 선생님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엄마가 따뜻한 커피를 선생님께 주라고 하였다. 그래서 엄마의 말이닌 거역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선생님게 주었다 나는 선생님이 남자이시고 무지 무지 무서울 줄 알았다. 하지만 착하고 여지인데다가 정말 재미있으시다. 이제 1주일 동안 이런 선생님이랑 공부하니 기분이 무지 좋았다. `앞으로 좀 더 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