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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즐거운 나의 생일
글쓴이 윤현영
즐거운 나의 생일


2학년 윤현영

12월 3일은 내 생일이다.
그래서 집에서 가족이 생일을 축하해 주었다.
오빠는 생일 때 너무 까불었다.
그 때 가족이 웃음 바다가 되었다. 생일을 할 때 사진도 찍고, 케이크를 나누어 먹었다. 나는 케이크를 좋아하여서 많이 먹었다.
선물을 받았다. 예쁜 연필과 반짝이 풀이었다. 기분이 무지 무지 좋았다.
그래서 나는 생일이 좋고 생일이 빨랐으면 좋겠다.
5월 19일이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벌써 태어났으니 할 수 없다.
나도 가족이 잘 해 주는 만큼 나도 잘해 주고, 선물도 꼭 주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오빠와 싸우지 않겠다.
또 부모님께서 낳아 주셔서 고맙다는 말도 하고 가족에게 편지도 자주자주 써서 가족을 기쁘게 해 주겠다.
가족만 그런 게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편지를 잘 보내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고 반장 선거를 할때 내가 반장이 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