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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보름에 있었던 일
글쓴이 설다예
보름에 있었던 일


2학년 설다예

추석에 집에서 쳐박혀 있었다.
동생들이 귀찮게 굴었다. 래서 동생들 몰래 씽씽 카를 타고 밖에 나가 놀았다.
집에 돌아오니까 동생들은 울고불고 난리가 나있었다. 나는 기가 차 웃음을 터트렸다.
동생들에게 밖에 나가 놀자고 하였다. 신나게 2번이나 밖에서 나가 놀아 신이 났다.
이윽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제사를 지내고 집으로 돌아가신 후, 외할머니 집에 갔다.
할머니를 모시고 소리가 나는 폭죽을 사다가 놀았다.
아이들이 갖고 노는 것이 있는데 나는 겁이 나서 못했다.
엄마 1번 동생 2번 해서 소리가 나는 폭죽을 했는데 소리가 나는 폭죽을 했는데 소리가 엄청나게 컸다.
"피~옹 펑!"
이렇게 소리가 났다.
나는 간이 떨어질 뻔하였다.
할머니를 집에 모시고 하룻밤 할머니 집에서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