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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2반과 4반의 달리기
글쓴이 이세원
사남초 3학년

급식을 먹고 쉬는 시간이라서 친구들과 공을 만들었다.
나는 잘못 만들어서 친구 세훈이에게 만들어 달라고 하였다.
만지면 재미있었다.
흰모래로 같이 덮었다.
더 단단해지고 동그랗게 되었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체육을 하였다.
2반과 우리반이 릴레이 달리기를 하였다.
남자부터 하고 그 다음 여자가 하였다.
남자가 끝나고 여자가 하였다.
맨 마지막에 뚱뚱한 여자와 하였다.
처음에는 못 달렸는데 마지막에는 잘 달려서 우리 반이 이겼다.
우리 반이 이겨서 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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