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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정수진 친구와 정수진
글쓴이 김동륜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쉬는시간에 태훈이가 정수진 친구에게 놀렸다.   "메롱 곰티야"라고 말했다. 그래서 정수지 보고 말했다. "나좀 살려죠" 라고 했는데 내가 거기에서 지켜 보아서 못내려 왔다. 왜냐면 내려오면 내한테 맞거든요. 그래서 친구를 못구하고 도망쳤어요.  그리고 내가 따라 잡아서 때려서 너무 좋았어요.   정수진 고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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