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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하루생활
글쓴이 최성용
오늘은 엄마가 이찍 일어나라 해서 일찍 일어났다. 그리고 밥을 먹고 집을 나섰다. 난 뒤뜰청소를 해야해서 빨리 학교에 뛰어갔다. 난 뒤뜰 청소를 하는 친구들이랑 같이 같이가서 쓰레기를 주웠다. 그때 교장선생님이 나타나서 깨끗히 주워라고 하셔다. 난 아주 깔끔하게 줍고 친구들도 깔끔하게 주웠다. 친구와 같이 주으니까 더 빨리 주울 수 잇었다. 낮에는 엄마와 함께 같이 공부를 했다. 엄마와 같이 공부를 하니까 문제가 척척 맞혀졌다. 또 내가 어려운 무제가 있어도 엄마가 도와주니까 알맞게 정답이 나왔다. 그리고 엄마가 독서문화원에 데리다 주셨다. 그리고 계단을 올라갔다. 공부의 제목은 일의 순서에 맞게 쓰기 였다. 문제는 어제 있었던 일을 아래 의 순서에 따라 차례대로 쓰세요 였다. 그건 어제 있었던 일을 순서에 알맞게 쓰는 거였다. 난 그 글을 다 쓰고 중심이 되는 글 찾기도 다 하고 겪은 일과 생각 쓰기를 했다. 그걸 다하고 교훈이나 반성  뜻 쓰기를 했다. 그걸 다 적고 격은 일 쓰기 였다. 그것도 다 하고 원고지에 그거에 대해 자세하게 적고 집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