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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과자를 선생님께 주었다
글쓴이 김동륜
집에서 과자를 친구들에게 주려고 가져 왔다.  그래서 아읻르에게 나누어 주엇고 선생님 에게도 주었다.  그런데 선생님께 괘이 주었다. 과자준 보답으로 화를 내시지 말지 화를 안내는게 아니라 화를 더내신다. 너무 열이 받는다. 완전이 한누리어ㅔ 다니기 싫기도 하고 그리고 천주들은 떠드는데 나만 혼내신다. 그리고 선생님은 "한번만 더 하면 혼낸다." 라면서 그것도 거짓말이다.  그리고 나는 조용히 하는데 선생님은 다른애들이 떠드는데 나만 떠드는줄아신다. 그리고 오줌을 누고 싶은데 선생님이"너나가서써 라고 나한테 러신다. 그리고 피아노를 늦게 가고 싶은데 이 한우리때문에 빨리가야 된다. 그리고 피아노 연습도 세네번 난 다치고 싶은데 재미있고 신이나서 기대가 끊은 이유도 나랑 같이 떠니까 선생님한테 같이 혼이나서다니기 싫었거 안다니는 거 같다. 나도 이 학원을 끊고 다른 학원을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