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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글쓴이 안영록
  희승이 엄마가 우리 엄마한테 밤을 주셨다. 엄마가 밤을 삶아서 주셨다. 엄마가 밤을 이로 반으로 잘라서 숟가락으로 퍼 주셨다 내가 퍼먹고 싶었는데 엄마가 안된다고 해서 기분이 안좋았다. 그래도 밤을 맛있게 먹었다. 참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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