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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소풍
글쓴이 최윤창
  오늘  산에 가족들과 소풍을 갔다. 난 기분이 좋았다. 거기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밥을 먹고나서 물에서 놀았다. 누나는 옷을 안젖었고 나는 젖었다. 위에 옷만 젖었다. 조금 놀다가 아빠친구집에 갔다. 거기서 위의 옷이 다 말랐다. 옷을 입고 재미있게 놀았다. 우리들은 밤을 따러 갔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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