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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가을 운동회
글쓴이 한승완
  운동회  달리기를 할때 나랑 같이 뛸 우리반 친구는 달리기를 아주 잘했다. 우리는 세째줄이었다. 둘째줄이 뛸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긴장이 돼서 심장이 떨어질 것 같았다.
드디어  우리 차례가 되었다. 우리는 일어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준비~~~~땅!!!
출발을 내가 먼저 해서 1등을 하고 있었다. 내가 드디어 진성이에게 이기고 1등을 했다.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좋았다. 외할아버지는 내가 잘했다고 미니카를 사주셨다. 달리기에서 1등을 하니 기분이 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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