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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놀이동산
글쓴이 최지아
나는 올 봄에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놀이 동산에 갔다. 놀이 동산에서 말기구를 탔다. 500원을 넣으니 말이 움직였다. 나는 무서워 엉엉 울었다. 하지만 말을 타고 사진도 찍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우리는 엄마랑 표를 사서 회전 목마를 탔다. 엄마랑 같이 타니 무섭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는 김밥을 먹고 집으로 갔다. 즐거운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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