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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감기
글쓴이 강련보
나는 감기에 걸렸다. 그래서 기분이 안좋았다. 왜 기분이 안좋았냐면 한의원에 가서 쓴 약을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탕을 사서 한약을 먹고 바로 사탕을 먹었다. 사탕이 없을 땐 도망을 갈 때도 있다. 그래서 일주일 용돈이 없어진 적도 있다. 그래서 구슬을 돈으로 바꿔서 용돈을 썼다. 그런데 구슬이 10 몇 개 밖에 없었다. 결국 엄마께 용돈을 얻기 위해 쓴약을 먹었다, 다음 날도 약을 먹고, 그  다음날도 약을 먹었는데 엄마는 용돈을 안주셨다. 그런데 감기도 잘 안낫고 용돈도 못받아서 기분이 안좋았다. 다음에 또 감기 걸리면 용돈 부터 받고 약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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