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가을 운동회를 재미있게 보냈다. 왜냐하면 가을 운동회는 학교에서 매년 열리는 행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도 오셨다. 어머니께서 오시니까 바로 운동회를 시작했다.OX 퀴즈도 하고, 달리기도 했다. 특히 달리기를 할 때는 응원하는 사람들이 크게 소리치고, 환호성을 울렸다.
"이겨라! 이겨라!"
달리기 이외에도 콩주머니 던지기등, 많은 경기를 했다. 그 다음은 맛있는 점심시간이었는데, 아버지와 어머니와 동생인 선재랑 맛있고 푸짐한 점심을 먹었다. 맛있게 먹고 있는데, 조용한이란 아이와 은비언니가 왔다. 조용한은 사진기로 사진을 찍었다.
"찰칵"
소리가 났다. 그리고 나중에는 은비 언니가 나에게 목걸이도 사 주었다. 운동회 행사를 모두 마치고 집으로 왔다. 정말 재미있었다. 올해에도 작년만큼 재미있는 가을 운동회를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