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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신			2013-12-04			2,985

IP : 113.131.81.103

관리자님이 요청하신 그대로 글은 삭제되었네요.
아직 이 글을 못보고 글만 삭제한 것 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이번일에대하여 꼭 사과를 받고싶습니다.
이글 꼭 보면 공개적으로 사과해주시바랍니다 박여빈님.
게시판글을 보지못한다면 관리자님께서 직접 제 뜻을 전해주시면 합니다.

글사랑	유신친구. 동화코너에 여빈친구가 사과 글을 올려 ..	2013-12-05
	유신친구. 동화코너에 여빈친구가 사과 글을 올려 반성의 마음을 표현하였어요. 그 글을 보지 못했군요. 다소 미흡하였지만, 아직 어리고 처음이라 용서하였답니다. 그리고 해당글과 공지 글 삭제를 요청하여 동화코너 경고 글과 댓글은 지웠어요. 유신친구가 사과를 받고 싶은 마음은 이해해요. 용서가 진정한 껴안기라는 말을 하고 싶군요. 가능하면 여빈친구가 이 곳에서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다시는 표절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 번 더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나라가 앞으로 더욱 우정과 사랑이 넘쳐나게 만들어가요. 우리 그럽시다.


		두 분 작가님을 모셨습니다


		11월 글쓰기마당 우수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