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나라에서 알립니다.
8월 27일자 게시판의 알리는 글을 통해 공지한대로 '똥똥이'라는 익명을 사용하는 회원을 9월 12일 부로 글나라에서 제명 처리함을 전합니다.  똥똥이 친구는 오늘부터 이곳에서 활동할 수 없게 되었음을 전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글나라에서는 익명을 이용한 악플을 사용않고 아름다운 댓글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말하지만, 글나라는 여러분에게 늘 열려있지만 전체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를 하는 이에게는 앞으로도 활동에 제재를 가하겠습니다. 이 곳 글나라가 진실된 마음들로 사랑을 나누는 장이 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봅니다.

가을하늘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책과 함께하며 행복한 추억 담는  가을날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