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메트로 발레단 제 3 회 정기공연

장애인을 위한 발레에의 초대

[공연내용]

작품명ㅣLa vivandiere  (or Markitenka)
안무ㅣArthur Sanint-Leon   , 초연: 1844년 5월,  London
재안무ㅣ김희옥
음악ㅣCesare Pugni
내용ㅣ헝가리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케시(Kathi) 와 한스(Hans)라는 두 젊은이의 사랑을 그린 내용이다. 오늘날 'Pas de six' 의 결혼식 번안으로 공연되어 지고 있는 한 막의 공연형태로 이어지고 있다.

작품명ㅣBolerias
안무ㅣ김희옥
음악ㅣGIPSY  KINGS (2000)
내용ㅣ'Bolerias'는 아름다운 슬픔이 묻어나는 스페인 플라멩코를 핵으로 한 '집시 킹즈'의 음악이다. 빼어난 테크닉 기타연주를 중심으로 춤추고 싶은 기분을 느끼기 하는 흥겨운 리듬으로 채색되진 매력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는이들을 저리게하는 매력적인 무대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작품명ㅣPride 
안무ㅣNacho Duato (1957~)
음악ㅣGranados (에스파냐. 1867~1916)
내용ㅣ나초 두아토의 신작으로 남성3인 무용수를 위한 소품 작품이다. 작곡가 그라나도스의 아름다운 피아노선율과 함께 세명의 댄서가 각기 다른 스토리들을 이야기 한다.

sept(7)  variation
안무: 김희옥
음악: Andre Messagere (1853 ~ 1929)
내용:  음악에 있어 7부분에 전환점을 두고 있는 이 작품은 화려하면서도 밝은 선율들로
다이나믹함과 함께 눈으로 그려내는 음악이라 일컬을 수도 있을 만큼 리드믹컬한 발레 창작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