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1994년 MBC 공채 개그맨 5기로 데뷔한 컬투 멤버 정찬우와 김태균.
'그때그때 달라요' , '먹어 배고프니까' 등 유행어를 줄줄이 만들어 낸 재치있는 두 남자_ 컬투

자신들의 이름을 건 매니지먼트사, 각종 콘서트와 공연기획, 음반제작,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중인 그들이 다시 새로운 공연으로 돌아온다.

이름하여 2007 가을!! 찾아가는 컬투쇼 “ 추남들의수다 ”

여느 개그 공연과는 다른 참신한 아이디어와 누구도 예측못하는 번뜩이는 재치,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객석 점유율 92% 이상의 대박행진을 이끌어 온 그들이 600석 규모의 전국 공연장에서 관객석에 더욱 가깝게 다가간다.

바로 눈 앞에서, 바로 코 앞에서 벌어질 그들의 천진난만 엽기발랄 스펙터클한 개그를 끝까지 눈을 마주치며, 함께 호흡하고, 함께 웃으며 볼 수 있는 특별한 관객들을 초대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담 듀오 <컬투>
   - 개그, 노래, 춤, 마술과 예측 불허한 애드리브.
   - TV에서 보다 100배 웃기고, 200배 즐거운 컬투의 다재다능한 끼.

눈에 낀 눈꼽, 치아 사이에 낀 고춧가루까지 보이는 극장
   - 숨소리는 물론이며, 눈에 낀 눈꼽과 치아 사이에 낀 고춧가루까지 다~ 보인다!
   - 공간에 소수의 관객만을 초대해 은밀히 진행되는 보다 친밀한 개그쇼! 

최고의 무대와 조명 그리고 특수효과 !
   - 무대와 조명 그리고 특수효과는 여느 대형 콘서트 못지 않다!
   - 컬투의 입담을 더욱 돋보이게 할 명품 하드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