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리만치 유독 여름은 바다가 더 짜다

더운 날씨 덕분에 수중기 증발로

더 짜다고 연구 발표가 있는데

해운대에 피서 인파가 15만명이 모인 어느날

바닷물에 오염및 염분 농도를 축정 했는데

보통 바닷물은 3%내외인데

5%가 넘고 평상시 검출이 안된 여러 가지

물질이 검출 되어  긴장 시켰는데

하여

동해안에서는 피서객이 30만명이 넘었다고

소금농도는 4%대를 살짝 넘는 수치라고 하여

놀란 관계부처와 국가재난 발생 대책 위원회

긴급 회의를 열고 ........!

박사들이 수년 동안 연구와 논의를

거듭한 끝에 내린 결론은

바닷물에 일시적으로  소변물의 증가로

염분이 늘었다는 연구논문으로 세계 최초로

한국의 과학자와 생물학자가 밝혀냈다고 한다......


<제공: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