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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후회 [댓글수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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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기도 [댓글수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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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한쪽의 동그라미를 추억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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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댓글수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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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당신을 어머니/아버지라 부릅니다. [댓글수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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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피는 봄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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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사십을 바람이라 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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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누구인가? [댓글수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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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아버지가 읽어 주신 이야기들 [댓글수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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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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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와 개미의 사랑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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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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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왜 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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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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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댓글수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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