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샌 올빼미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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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이 없어져 어쩔 수 없는 외로운 처지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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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왕(공자의 시호) 끼고 송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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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반대 못할 사람을 내세우고 권력을 남용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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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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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을 잃고 물어나게 된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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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미가 죽으니 안방이 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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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권력 잡았던 사람이 죽고나서, 그 다음 자리게 있던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되었을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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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못 낳는 암탉이 먼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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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못 하면 대우를 못 받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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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울 밖에 나면 개미가 침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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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울타리 안에서 세력을 부리다가, 그 그룹에서 밀려나와 세력 없이 된 상태를 두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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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 독에 말뚝 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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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독에 말뚝을 박으면 좀 잘 들어갈 것인가? 세력 없는 사람을 막 짓누른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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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불 꺼지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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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던 세력이 금방 몰락되거나, 기운이 아주 팍 줄어드는 사태를 두고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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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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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세력 믿고 주제넘게 날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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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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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머리에 쓰고 머리를 흔든다는 말이니, 세력이 대단하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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