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 팔자가 상팔자라.
|
놀고 있는 개가 부럽다는 뜻으로, 분주하고 고생스러울 때 하는 말.
|
|
|
|
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
높은 지위에 있으면서도 고생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라는 말.
|
|
|
|
맵기는 과부집 굴뚝이라.
|
|
과붓집에는 나무를 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생나무를 그대로 때니 연기가 몹시 난다. 그러므로, 남보다 생활이 힘든 경우에 쓰는 말. |
|
|
|
뱃때를 벗었다.
|
생활에 여유가 생기어 풍족한 생활을 하는 것을 빗대어 하는 말.
|
|
|
|
사서 고생한다.
|
|
힘든 일을 괜히 자기가 만들어 가지고 고생한다는 말. |
|
|
|
초년( 初年 ) 고생은 양식지고 다니며 한다.
|
젊어서 고생하여 늙어서 낙( 樂 )이 오는 수가 많으니, 젊을 때 고생은 달게 하라는 말.
|
|
|
|
코 아니 흘리고 유복하랴.
|
|
어릴적 고생하지 않고서는 유복해지기 힘들다. 어릴적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이 유복해진다. |
|
|
|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
|
험한 산을 넘으면 평탄한 평야가 나온다는 말이니, 고생을 하고 나면 그 다음에 즐거움이 찾아온다는 뜻. |
|
|
H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