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IP : 211.197.66.234
글나라 친구들, 잘 지내나요. 글사랑이에요.
2014년도 이제 저물어 가네요. 친구들 모두 행복했나요...
새해에는 큰 꿈을 하나쯤은 세우길 권할게요.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매끈한 돌이나 거친 돌이나 다 제각기 쓸모가 있는 법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자신이 부족하여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좌절하거나 굴복하면 곤란하겠지요.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각자의 쓰임새에 적절한가? 스스로 갖춘 능력을 잘 알고 잘 활용하느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숨겨진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2015년이 되길 바랄게요. 글나라에서 응원할게요.
글나라 친구들 모두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
|
|
H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