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란 책을 읽었습니다.
책 읽는 내내 감동~~감동 하고, 아~ 내 자신도 이렇게 바뀌어야 하겠구나 하는 뉘우침에 마음 한편이 쏴~ 해졌답니다.
자식을 둔 부모라면 꼭 이책을 한번쯤 읽어봐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식이 실수를 했는데도 오히려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기적,마음 하나 바꾸고 행동 한번 바꾸어 말 한마디를 바꾸면 되는것을....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자식과의 대화방법, 그 문제를 슬기롭게 해쳐나갈수 잇을것입니다..
대부분 우리 부모들은 제각기 자식들을 자기 소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모가 생각하는데로 이끌어 갈려고 합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줄순있으나 자신의 생각까지 줄순없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왜?
아이들은 아이들 자신의 생각을 가졌기에~~~~ 부모들과 같이 만들려 애쓰지 말아야 한다는걸 말입니다...
그렇기에 부모 노릇이 어렵고 힘들지만 삶의 무한한 기쁨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온 부모님께 전하고 싶습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이에 절대 안된다는 말, 너무 늦엇다는 말은 없습니다.
어느 때든 시작하는 순간이 서로의 아끼고 더 깊은 사랑을 만들어 나갈것입니다.
그러기에 저 또한 자식을 둔 부모로서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할 부분같습니다.
------다은,다빈------ 정말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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