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을 읽으면 이 나라가 좋아지기 마련입니다.

우리 모두 좋은 책을 읽도록 노력합시다.

좋은 책이란...

우리에게 좋은 책이란 무엇일까요?

마음을 채워주고 생각을 채워주는 책?

공부를 도와주는 책?

지식이 풍부한 책?

이 모든 책들이 우리에게 좋은 책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책들 중에서 Top 3 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먼저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뭔가 한 입 깨물었을 때 신맛과

함께 달콤한 향기가 우러 나오는

열매처럼 따뜻함과 슬픔이 함께

담겨져 있는 소설인 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림이 잘 안나오는데요.

참고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입니다. ㅠ_ㅠ.. 애써 올려놨더니 정말.. ㅠ_ㅠ

  두번째로는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좋은 책입니다.

제가 이런 걸 읽을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되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다 읽어본 결과 정말 좋은 책을 본 것같습니다.

 

   제가 세번째로 추천할 도서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인데요.

흠.. 저는 잘 보지 않아 내용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여러 곳

에서 베스트셀러로 지정되고

좋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고 들었습니다. 

위의 책들은 필독도서로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많이 허접하지만 그래도 독서 시문 끝까지 읽어주신 분께 감사드리구요. 문화상품권 보내주시면 정말루 감사하겠어요. 30분에 걸쳐서 만든 신문이구요. 내용도 머리에서 짜내서 겨우 생각해낸거니 너무 머라들 말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에 제2호를 발간할때에는 좀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