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들에게 희망을'

책은 트리나 폴러스 선생님이 만드신 책인데요. 저는 이책을 아주인상깊게 읽어서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생각에 이책에 대해 올립니다.

이책은 새로운 삶을 가지기 위한 애벌레들의 작은 희망에 대한 책입니다.

호랑애벌레는 알에서 깨어나 풀을 뜯어먹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호랑애벌레는 생각했습니다.

"이게 삶의 전부는 아닐거야" 라고 생각하여 가본곳은 기둥입니다. 이기둥은 잔인하고 또 무서웠습니다.이기둥은 바로 애벌레들의 기둥이었습니다.

애벌레

들은 새로운 삶을 위해 서로를 밀치고

밟고 올라갔다. 이많은애벌레들이    저하늘 꼭대기를 보기위해 하늘로 가고있다는 것을 알았다.호랑애벌레는 관심을 갖고 애벌레 기둥으로 올라갔습니다

호랑애벌레는 밟히고 또 밟히고 또 애벌레들을 밝고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노랑 애벌레를 만났습니다.

그들은 함께 올라갔습니다. 기둥꼭대기위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려왔습니다.

애벌레기둥은 정말 잔인했습니다. 서로를 밀치면서 올라가려고 하기때문입니다. 또 어떤 애벌레들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두마리애벌레는 평범하게 풀을 먹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호랑애벌레는 ㄷ시 애벌레기둥으로 갔고 노랑애벌레는 외로웠습니다. 그래서 나무위로 갔는데 번데기가 있었습니다. 번데기는 저하늘을 쉽게 올라가기위해 번데기가 됬다고 했습니다. 애벌레도 아닌 나비도아닌. 그런데 나비가 되어 날아올랐습니다! 그래서 노랑애벌레도 번데기과정을 참고 꾹 참아 나비가 됬습니다. 애벌레의 새로운 삶은 바로 나비였습니다.